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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충주의 매력을 소개합니다

travel 01

탄금대

탄금대는 본래 대문산이라 부르던 야산인데, 기암절벽을 휘감아돌며 유유히 흐르는 남한강과 울창한 송림으로 경치가 매우 좋은 곳입니다. 탄금대란 신라 진흥왕 때 우리나라 3대 악성 중 하나인 우륵이 가야금을 연주하던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사진출처:한국관광공사)

travel 02

충주 중앙탑

국보 제6호인 충주 탑평리 7층 석탑은 남한강의 아름다운 경관과 잘 어우러져 있는 통일신라 시대의 석탑으로, 당시에 세워진 석탑 중 가장 규모가 크며, 우리나라 중앙부에 위치한다고 해서 중앙탑이라고도 부릅니다. 중앙탑 주변에는 조각공원이 만들어져 있으며, 넓은 잔디밭이 깔려있는데, “문화재와 호반예술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국내 조각가들의 작품 26점을 전시한 충북 최초의 야외 조각 공원입니다.

travel 03

충주 박물관

시민들이 기증한 유물을 모아 1986년 유물전시관으로 시작해 종합박물관으로 발전했습니다. 남한강과 중앙탑이 잘 어울리는 사적공원 내에 위치하여 제1관, 제2관과 야외전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제 1관은 불교미술품과 민속품 위주로 전시 되어 있으며, 제 2관은 선사삼국실, 고려조선실, 충주항쟁실, 충주명현실로 구분하여 충주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사진출처:한국관광공사)

travel 04

충주호

충주호는 충주시 종민동과 동량면 사이의 계곡을 막아 만든 다목적 호수로 우리나라 호수 가운데 가장 크고 깨끗한 호수입니다. 월악산국립공원, 송계계곡, 청풍 문화재단지, 단양 8경, 고수동굴, 구인사, 수안보온천, 노동동굴 등 수많은 관광자원들이 주변에 펼쳐져 있으며, 국제적인 관광지로 외국인을 포함,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곳입니다. (사진출처:한국관광공사)

travel 05

청풍 문화재단지

청풍은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문물이 번성했던 곳으로 많은 문화 유적을 갖고 있었으나 충주댐 건설로 청풍면 후산리, 황석리, 수산면 지곡리에 있던 마을이 문화재와 함께 수몰될 위기에 있었습니다. 충청북도청에서는 1983년부터 3년간 수몰 지역의 문화재를 원형대로 현재 위치에 이전, 복원해 단지를 조성했습니다. (사진출처:한국관광공사)

travel 06

충주 세계무술축제, 공원

무술을 사랑하는 매니아는 물론 국내외의 각처에서 오시는 많은 관광객 여러분을 축제장에서 만나뵙기를 소망하며, 여러분의 기대에 적극 부응하여 충주세계무술축제를 더욱 새롭고 힘차게 만들기 위해 힘껏 노력할 것입니다. (사진출처:한국관광공사)

travel 07

박달재 자연휴양림

'울고 넘는 박달재'로 유명한 곳, 박달재. 휴양림에는 100-170년생 소나무 및 잡목, 울창한 성림 등의 기암괴석과 조화를 이루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이용하여 개발 되었습니다. 그리고 울창한 숲이 기암괴석과 조화를 이르고 있고, 특히 경은사 절벽에 자라는 소나무의 모습은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고결함을 느끼게 합니다.
(사진출처:한국관광공사)

travel 08

자연생태 체험관

충주댐 근처에 있는 자연생태체험관으로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자연생태계보호의식을 고취하고 충주의 연계교육공간과 어린이, 청소년의 생태체험과 교육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자연의 소중함과 충주의 자연생태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자연생태전시관과 수생식물로 꾸며져 있는 수생식물 전시관이 있습니다. 각종 체험교육의 장으로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인근의 충주댐에서 아름다운 풍광을 만날 수 있어서 휴식공간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space of special memories
pension & lake

그림같은 호수가 펼쳐진
아침호수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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